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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오픈 2012 2라운드 보도자료
작성일
2012-05-19
조회수
2984

일시 5 18()

장소 제주 핀크스골프크럽 동.서코스(72, 7,361야드)

 

2라운드 중간 공동 선두

중간 합계 8언더파 136

김비오(22.넥슨) : 오늘 4언더파 (버디 5, 보기 1)

박상현(29.메리츠금융그룹) : 오늘 7언더파(버디 7)

 

김비오

홀바이 홀(1번홀 출발)

2(3) 6I - 10m 3펏 보기(파퍼팅거리 2m)

3(4) D 58도 웨지(70m) - 2m 버디

4(5) D 21도 하이브리드 - 58도 웨지(20m) - 4m 버디

10(5) D 5I(벙커에서 레이업) 58도 웨지(55m) - 1m 버디

14(3) 5I 15m 버디

16(5) D 17도 하이브리드(210m) - 7m 2펏 버디

 

김비오 소감

-오늘 경기 마친 소감

어제는 드라이버 때문에 고전을 했는데 오늘은 드라이버는 안정적이였는데 후반에 퍼팅에서 아까운 것이 많아서 기회를 많이 놓쳤다. 4언더파는 만족스러운 성적이지만 지난 주부터 안정적이였던 퍼팅이 경기 마지막에 불안해져서 경기내용에 만족 할 수 없었다.


-
공동 선두인데 남은 2일 경기 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

공동 선두인 것을 몰랐는데 안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선두라는 생각을 하면 아무래도 긴장이 더욱 되고 욕심이 앞서서 내 플레이를 하는데 부담이 된다. 선두나 우승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한다.


-
이번 대회 우승을 위해서 필요한 점은 ?

  지난 주에도 퍼팅이 좋아서 결국 우승을 차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결국은 퍼팅이 가장 중요한데 오늘 후반에 퍼팅이 흔들려서 고민이 된다. 퍼팅을 조금더 가다듬고 내일 경기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박상현

홀바이 홀(1번홀 출발)

2(3) 6I 5m 버디

4(5) D 17도 하이브리드(210m) - 7m 2펏 버디

6(4) D PW(127m) - 2m 버디

9(5) D 17도 하이브리드 - 58도 웨지(50m) 1m 버디

10(5) D 17도 하이브리드 - 58도 웨지(벙커) 2.5m 버디

11(4) 3W PW(125m) 1m 버디

16(5) D 5I(레이업) 52도 웨지(95m) 2.5m 버디

 

박상현 인터뷰

오늘 경기 내용은?

전체적으로 샷도 좋았고 퍼팅도 좋았다. 2009년도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 할 때가 생각날 정도로 경기가 잘 풀린 날이였다.


최경주가 스마트한 플레이를 했다고 했다. 14번홀에 대한 설명을 한다면?

14번홀에서 6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했는데 바람이 불어서 멀리 안나갔다. 그린 우측앞 15m 정도, 칩샷으로는 붙일 수 있는 상황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플레이가 잘 풀려서인지 심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뒷벽이 보였다. 52도 웨지로 러닝어프로치로 벽을 이용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히 잘 풀려서 볼을 홀에 20센티정도 붙여서 파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아마도 그 것을 본 사람들은 프로도 실수한다고 생각했다가 결과를 보고 역시 프로라고 감탄을 하여 기분이 좋았고 갤러리 반응이 흥미로웠다.


원래 스마트한 플레이를 하는 편인가?

그렇지는 않으나 오늘은 생각대로 잘되는 날이였다.


어제와 오늘의 차이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리듬이 너무 좋았다. 그러다 보니 샷이 너무 좋았다..


매경오픈후  2주연속 좋은 성적의 원동력은?

스윙도 좋아지고 가정이 생겨인지 마음이 많이 안정 되는 것 같다.

 

 

 

 

 

 

 

 

 

최경주 인터뷰

본인라운딩에 대한 총평?


전체적으로 샷은 안 좋았다. 4,5,번홀에서 이글, 버디로 탄력을 받았으나 후반홀부터 시차적응의 문제인지 머리가 멍해져 집중하기가 힘들어졌다. 본인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한 스코어이므로 36홀 남아있는 3,4라운드에 최선을 다해서 따라붙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퍼터는 왜 다시 바꾸었는가?

퍼터는 계속적으로 고민중인 부분이다. 미국에서 퍼팅이 불안해져서 어제는 바꾸어 봤는데 어드레스의 편안함은 있으나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 예전 것을 오늘 사용하게 되었다. 퍼팅에 대한 재능이 없는 것인지 계속적인 연습에도 불구하고 잘 되지 않고 있다.


박성현프로에 대한 오늘 라운딩 평가

티샷에서 퍼팅에 이르기까지 감각과 능력이 있는 선수이다. 도전적이고 파워풀한 모습을 보면서 나의 과거를 보는 것 같았음(ㅋㅋ)

14홀에서 15야드정도되는 거리를 뒷벽쪽으로 쳐서 경사를 이용하여 홀컵에 넣는 과감한 플레이를 구현하는 것을 보고 스마트하고 똑똑한 경기운영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몸의 탄력이 좋고 충분히 승수를 늘릴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몸의 상태는?

특별히 나쁘거나 아픈곳은 없다. 백스윙시 마직막에 코일링 되는 느낌이 예전과 같지 않아서 거리가 나지 않아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