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경주가 1라운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스콧 아놀드와 함께 공동2위에 자리하였습니다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선두로 나선 안드레 스톨츠와 1타차 입니다

배상문은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받으며 이븐파 72타에 그쳤고, 김비오는 버디 2개, 보기 4개로 2타나 잃으며 중위권으로 밀렸습니다

자세한 경기내용은 아래 기사원문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역시 최경주, 'SK텔레콤 오픈' 공동2위 출발

> 기사보기